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, 혁명의 시대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 그리스 == * '''[[요르요스 1세]]''' 에드워드 7세 장례식에 참석하는 걸로 등장. 자국 내 미치광이에게 총맞아 죽은 것으로 언급된다. * '''[[그리스와 덴마크의 요르요스]]''' 원래 역사에서 [[오쓰 사건]] 때 니콜라이를 구해준 인물로 이 일화를 아는 이선 역시 요르요스랑 동행한다. 오쓰 사건 때 이선은 총을 쏘고 요르요스는 지팡이칼로 암살자를 벤다. 겸손한 사람이라 이선이 총을 쏴서 저지해줘서 암살을 막을수 있었다고 말해준다. * '''[[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]]''' 그리스의 외교관으로 신들린 외교를 펼치며 파리강화회의에서 활약한다. [[메갈리 이데아]]를 홍보하며 그리스도 한국처럼 고토를 되찾고 싶다면서 이선에게 어필한다. 이선에게 이선도 그를 높게 평가하지만 폴란드와 다르게 그리스하고 한국은 너무 먼나라인데다가 역사대로라면 그리스가 터키를 못이긴다는 걸 알기에 한국에게는 큰 성과가 없었다. 결국 [[콘스탄티노스 1세]] 국왕의 쿠데타로 쫒겨났다가 국왕이 전쟁에서 터키와 패배하자 다시 쿠데타로 집권하는데 성공한다. * '''[[콘스탄티노스 1세]]''' 카이저의 처남, 친독파로 베니젤로스와 갈등을 빚어 연합국의 압력 때문에 결국 왕위에서 물러난다. 아들 [[알렉산드로스 1세]]가 역사대로 원숭이에 물려 [[폐혈증]]으로 사망하자 다시 정권을 장악하고 터키를 공격하여 [[콘스탄티노스 11세]]를 이은 "콘스탄티노스 12세"가 될 꿈에 젖어 있었으나 무스타파 케말에의해 패배, 패배결과에 분노한 베니젤로스파 장교들의 반란으로 쫒겨난다. 이안은 그걸 보고 무리한 확장은 나라를 망치는 지름길임을 알게된다. * '''[[조피 도로테아 울리케 알리체]]''' 독일의 공주, 그리스의 왕비, [[빌헬름 2세]]의 여동생으로 [[콘스탄티노스 1세]]가 친독파인 이유중 하나. * '''[[그리스와 덴마크의 요르요스#s-3.4|마리 보나파르트]]''' [[나폴레옹 보나파르트]]의 남동생 뤼시앵 보나파르트의 증손녀로 [[그리스와 덴마크의 요르요스]]의 아내. [[그리스와 덴마크의 안드레아스]] 가족에게 파리 별장을 빌려준다. 1919년에 이선을 만났으며 동양의 나폴레옹이라고 불리는 이선의 아들인 이안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. * '''[[그리스와 덴마크의 안드레아스]]''' [[요르요스 1세]]의 아들이자 [[콘스탄티노스 1세]]의 동생. 고위군사령관으로 튀르키예 패배에 대해 재판을 받으나 니콜라이를 망영시키지 못한것에 죄책감을 가진 조지 5세의 구명으로 추방되며 가난하게 살고 있다. 아내 [[바텐베르크의 앨리스 공녀]]가 [[루이 마운트배튼]]의 큰누나라서 [[루이 마운트배튼]]과 마리야 부부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는다. 이들에게 [[필립 마운트배튼|한 남자아이]]가 있는데 이 아이가 마리야 공주의 동정을 사서 도움을 받으며 파리로 이주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